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탭 S7 FE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원래 기기 명칭은 '갤럭시 탭 S7+ Lite' 였던 것으로 보인다. 삼성전자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 페이지에서 해당 명칭이 확인되었다. *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하위 라인업 내지 갤럭시 탭 시리즈의 중급형 라인업의 네이밍이 일관적이지 못해서 어떤 제품인지 헷갈린다는 의견이 많다. 2019년부터 S5e, S6 Lite, S7 FE로, 네이밍이 매번 바뀌고 있다. 제품의 인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니만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. 이는 갤럭시 워치 또한 액티브, 클래식, 프로 등 일관성이 없어 똑같이 욕을 먹는 부분이다. * [[갤럭시 탭 S7+]], [[갤럭시 탭 S8+]]와 규격이 동일하여 액세서리의 호환이 가능하며, 정품 북커버, 키보드 커버 등도 호환이 가능하다. * 삼성이 갤럭시 S22 시리즈를 발표하며 함께 내놓은 업데이트 추가 지원[* 갤럭시 S21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 이상부터 포함되며 운영체제 업데이트 4회, 보안 업데이트 5년으로 각 지원이 1회/1년씩 추가 되었다.] 로 모델에 아쉽게도 추가되지 못했다. 발표 1년 전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 시리즈는 여기에 포함되었으나 동년도에 나온 S7 FE는 포함되지 않았다. 그러므로 갤럭시 탭 S7 FE의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3회로, [[안드로이드 14]]([[One UI]] 6)까지 판올림 후 보안 업데이트는 4년인 2024년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. * [[갤럭시 탭 S7]] | [[갤럭시 탭 S7+|S7+]]의 대성공으로 다시금 구글도 포기한 쓰러져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활기가 생겨나고 전작인 [[갤럭시 탭 S6 Lite]]의 가성비 호평을 이어받을 것이라 생각했지만, 내수 차별과 팬 에디션 답지 못한 스펙으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[[노태문]] 사장 또한 비판 받았다. * 이후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 LTE, 5G 모델이 먼저 나오고 Wi-Fi 모델이 나중에 나온 것에 대해 혼란를 드려서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갤럭시 탭 S7 FE LTE, 5G 모델을 7~8월에 구매한 고객들을 한정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이용권을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9월 7일부터 삼성 맴버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떴다.[[http://www.topstar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626331|#]] * 만약 이 제품을 갤럭시 탭 S7+ Lite라는 명칭으로 출시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등으로 좋은 인기를 끌었을지도 모른다는 평이 많다. 실제로 2019년에 출시한 [[갤럭시 탭 S5e]]나, 2020년에 출시한 [[갤럭시 탭 S6 Lite]]가 약 40~50만원에 출시된 후 2021년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. 더군다나 이번 갤럭시 탭 S7 FE가 가격면에서나 FE(팬 에디션)면에서나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는 걸 생각하면[* 가성비라고 하기엔 비싼 제품, FE(팬 에디션)에 맞지 않는 지나친 원가절감 등] 이 제품이 갤럭시 탭 S7+ Lite로 나오지 않았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. 2021년 4분기 이후 판매가가 내려가자[* 정식 출고가가 내려간 것은 아니고, 재고가 쌓였기 때문인지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핫딜이나 특가가 자주 뜨는 편이다. 쿠폰이나 카드 할인까지 겹치면 굉장히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.] 12.4인치의 대화면 + 필기 수요층이 가성비 태블릿으로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출고가를 내리고 Lite로 출시했다면 본 제품의 평가, 나아가서는 갤럭시 제품군과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이미지까지 더 좋아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. * 2021년 10월 중순부터 흔히 구칠페라고 불리는 LTE 모델은 재고처리 겸 특가가 진행되어 64GB 모델은 40만원대 초반 128G 모델은 40만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었다. 이렇게 셀룰러 모델은 잘못된 원가책정과 칩셋 뒤통수로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사람들을 호구로 만듦과 동시에 탭 S6 Lite를 대체 가능한 실질적 가성비 모델로 전락하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. * 2022년 하반기부터는 특가를 잘 노리면 국내 최고 사양인, 일명 신칠페라고 불리는 Wi-Fi 모델의 128 GB 모델을[* 해외에는 8 GB RAM가 장착된 256 GB 모델이 있지만 국내엔 출시되지 않았고, 64 GB 모델은 4 GB RAM, 128 GB 모델은 6 GB RAM이다. 또한 셀룰러 모델(구칠페)은 AP부터 스냅드래곤 750G를 사용하면서 778G를 사용한 Wi-Fi 모델보다 1 ~ 2세대 가랑 떨어진 성능이다. 결과적으로 국내 최고 사양의 갤럭시 탭 S7 FE는 Wi-Fi + 128 GB 모델이다. 반면 최저 사양은 LTE + 64 GB 모델이다. 용도와 지갑사정에 따라 적절히 취사선택을 해볼만 하다.] 50만원 아래로 구할 수 있게 되었다. 이로서 가성비 갑 모델이자 갤탭 입문용으로 괜찮은 물건이 되었으며, 기존의 단점이 가격만 낮았다면 충분히 이해했을 부분이라 높은 출고가로 욕먹었던걸 생각하면 적정가로 풀리고 나서 뒤늦은 전성기를 맞이한 셈이다. 현 시점에서 과거의 비슷한 포지션인 S5e와 S6 Lite는 성능을 고려하면 영상머신 등 간단한 작업 이상의 입지는 가지지 못하지만 칠페부터는 필기, 멀티태스킹, 게임 등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. * 5G 모델 또한 존재하지만 5G 모델은 LTE 모델과 동일한 스냅드래곤 750G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출고가는 840,400원이나 되기 때문에 구매할 유인이 많이 떨어진다. 갤럭시 탭 S7 Wi-Fi 128 GB보다 출고가가 비싸다. * 셀룰러 모델(일명 구칠페)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750G의 성능은 2018년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[[갤럭시 S9]] 정도, 와이파이 모델(일명 신칠페)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778G의 성능은 2019년의 플래그쉽 태블릿인 [[갤럭시 탭 S6]]와 2020년 플래그쉽 태블릿인 [[갤럭시 탭 S7]] 사이 정도이다. 스냅드래곤 778G는 S10 / 노트10의 북미 등 일부 국가 모델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855보단 조금 성능이기 때문.[* 스냅 778G는 스냅 855에 들어간 아키텍쳐보다 더 신형 모델인 Cortex-A78을 빅코어로 사용했다.] 물론 벤치마크 점수는 후자가 더 잘 나오지만, 기본적으로 플래그십 AP인 스냅드래곤 800번대와 달리 스냅드래곤 700번대는 미드레인지급 AP라 4K 60fps 영상 재생이 불가능하는 등의 차별점은 있다. 그리고 노트10 시리즈는 UFS 3.0을 적용하고 파일 시스템을 바꾸면서 체감 성능이 더 높다. 또한 램이 64기가 모델 기준 4 GB, 128기가 모델도 6 GB에 그치므로 실 성능은 RAM 용량이 최소 6 GB[* S10e 128 GB], 최대 12 GB[* S10+ 1 TB, 노트10 시리즈]인 2019년 플래그십보다도 조금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.[* 물론 UFS 스토리지는 2.1을 탑재했지만, S6 Lite도 그렇고 S7 FE도 신형 F2FS 파일 시스템을 적용하였다.] 물론 같은 염가형 모델인 S5e나 S6 Lite와 비교하면 가격은 비쌀지언정 큰 화면 높은 해상도, 한참 좋은 성능에서 우위를 가진다. * 갤럭시 탭 S 시리즈 중 안드로이드 12L과 One Ui 4.1.1 업데이트를 가장 늦게 받은 제품이다. 똑같이 염가형을 담당하며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[[갤럭시 탭 S6 Lite]]가 9월 21일에 4.1.1 업데이트를 먼저 받아 하극상을 일으킨 마당에 S7 FE는 같은 달 26일에 셀룰러 모델만 해당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와이파이 모델은 10월 말까지도 해당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. 이 쯤 되면 AP 차별도 그렇고 셀룰러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을 이름만 공유하는 아예 다른 기종으로 취급하는 듯 하다. 결국 10월 말에 신칠페까지 4.1.1 업데이트를 받아내며 '''업데이트 대상 기종 중 해당 업데이트를 가장 늦게 받은 물건이 되었다.''' 다행히도 이 때의 원성을 잘 들었는지 One Ui 5 업데이트는 [[갤럭시 탭 S7]] | [[갤럭시 탭 S7+|S7+]]와 같은 날에 받아내어 신속한 판올림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